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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TN 매각 돌입…다음은 KBS2?
(2)입력 2023-09-08 20:15 | 수정 2023-09-08 20:15
(3)’YTN 민영화’ 본격화
(1)공기업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보도전문채널 이미지 텍스트 확인
(2)YTN에 대한 매각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3)오늘 지분 30.95%를 공동매각한다는 사전공고가 나왔는데, 이를 인수하면 YTN 경영권을 갖게 됩니다.
(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영방송 민영화가 본격시작됐다는 평가입니다.
(5)YTN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6)김아영 기자입니다.
(7)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오늘 YTN 지분 공동
(8)매각을 위한 사전 공고를 냈습니다.
(9)두 회사의 보유 지분은 전체 발행주식의
(10)30.95%으로, 통매각이 이뤄질 경우 지분 인수자는 YTN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1)낙찰자는 방송통신위원회 승인을 거쳐 최종 인수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시장에서는 공기업 중심의 지배구조인 YTN을매각하는 것을 시작으로 방송 산업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정부 여당은 그동안 공영방송을 최소화하고, 민영방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4)[이동관/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지난 18일)]”자유로운 정보, 소통 이것을 위해서는 저는 공영방송은 최소화하고 나머지는 말하자면 민영화라는 표현은 저는 별로 좋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마는 그 정보시장의 유통도 말하자면 경쟁체제 속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5)당장 KBS 2TV가 재허가 심사를 앞두고 있는 제보
(6)수신료 분리징수 등, 정치권의 공세가 거셉니다.
(1)뉴스데스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YTN ‘통매각’ 추진…다음은 KBS2 민영화?
(1)’YTN 민영화’ 본격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전KDN·한국마사회, YTN 지분 매각 사전 공고
(1)’YTN 민영화’ 본격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방송통신위원회
(4)YTN 매각 일정
(5)최종 인수자선정방통위 등
(6)다 참가자 선정
(7)신청서 제출승인 절차
(8)10월중하순10월 하순
(1)’YTN 민영화’ 본격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동관 /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지난 18일)
(3)자유로운 정보, 소통 이것을 위해서는 저는 공영방송은 최소화하고 나머지는
(4)말하자면 민영화라는 표현은 저는 별로 좋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마는
(5)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1)’YTN 민영화’ 본격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동관 /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지난 18일)
(3)그 정보시장의 유통도 말하자면 경쟁체제 속에서소비자가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4)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3073_361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