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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채상병 사건’ 이후…
(2)해병대 지원율 0.2 대 1 역대
(3)최원영 기자
(4)입력 2023. 9. 7. 16:37 | 수정 2023. 9. 7. 19:03
(5)1) 8 [가]
(6)고(故) 채모 해병대 상병의 안장식. 2023.7.22/뉴스1
(1)“귀신 잡는 해병대가 아니라 아들 잡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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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대가 될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더라고요.”
(3)경기 고양시에 사는 주부 고모 씨(52·여)는 7일 “해병대에 입대하겠다는 스무 살아들을 뜯어말리고 있다”며 “해병대에 갈거면 차라리 훈련 강도가 센 다른 특수부대에 지원하라고 설득 중”이라고 말했다.또 “특수부대는 장비도 주고 최소한의 안전 수칙은 지킨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해병대 뿐 아니라 이런 사건을 보면
어느 부모님들이 군대에 보내고 싶겠습니까?
귀신 잡는 해병대가 아니라
아들 잡는 해병대…
부를 땐 국가 아들
다치거나 사망하면 너희 아들…
https://v.daum.net/v/2023090716370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