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단장, 숙소까지 찾아와 질책
(1)단독 사단장 질책에 우왕좌왕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사단장 질책에 우왕좌왕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사단장 질책에 우왕좌왕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사단장 질책에 우왕좌왕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해병대 포병 대대장 대화방
(3)7월 18일
(4)오늘 문경시에서 해병대 1사단으로
(5)항의 했습니다.
(6)문경에 있으면서 왜 예천을 도와주냐고.
(7)오후 8:06
(1)단독 사단장 질책에 우왕좌왕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해병대 포병 대대장 대화방
(3)7월 19일
(4)목적지가 어딘지 아십니까??
(5)오전 6:29
(6)간실교가 어디냐?
(7)오전 6:33
사단장의 질책 이후 낯선 지역에서 작전을 펼치게 된 대대장들은
다음날 어디를 수색할지 우왕좌왕 합니다.
대대장들이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던 시각은 채상병이 급류에 휩쓸리기 불과 3시간 전이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사단장 질책에 우왕좌왕
(2)해병대 포병 대대장 대화방
(3)7월 18일
(4)사단장님 숙소에 오셔서
(5)여단주임원사에게 왜 이렇게 현장에
(6)늦게 도착해서 느릿느릿 작업하냐고…
(7)오후 6:03
(1)단독 사단장 질책에 우왕좌왕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해병대 포병 대대장 대화방
(3)7월 18일
(4)사단장님 숙소에 오셔서
(5)여단주임원사에게 왜 이렇게 현장에
(6)늦게 도착해서 느릿느릿 작업하냐고…
(7)오후 6:03
(8)・・・ 잠도 못잔 친구들인데…
(9)오후 6:07
(10)1303 신고할까?
(11)오후 6:08
당시 사단장이 얼마나 개지랄염병을 떨었으면
단톡방에 있던 대대장(중령)이 1303 국방헬프콜에 찌를까? 하고 언급함
대대장덜도 짬먹을만큼 먹었는디
사단장이 을매나 말도 안되는 지시를 내렸으믄
국방헬프콜에 찌를 생각까지 했을지,,,,
누가봐도 사단장이 잘못한건디
저걸 저 대대장들헌티 뒤집어 씌우는게 말이 되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