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판사한테 사형시켜 보라고 조롱하던 60대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시원하게 사형을 내려달라’던 60대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정작 사형 선고를 받자 항소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68세 A씨는 지난 2월 경남 창원에 있는 주거지에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40대 동거녀 B씨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피고인·변호인석
(3)A씨는 살인 및 살인미수로만 5차례 처벌받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범죄 피해자만 6명에 이르렀지만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또다시 살인을 저질러 서게 된 법정에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피고인·변
(3)자신의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피고인·변
(3)검찰과 재판부를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특히 재판부에는 “부장판사 정도 되면 커리어가 있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사형 집행 아직 한 번 안 해 보셨을 거니까” 등의 조롱을 쏟아냈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사형 선고를 받자 머리 위로 손뼉을 치며 퇴청하면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검사에게 “검사 놈아 시원하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A씨는 이미 16세에 소년범으로 징역을 지냈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이후에도 총 15차례 징역형을 선고받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
(2)교도소에서 지낸 기간만 29년 8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농협제5코너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창원지방법원
(3)차이
(4)배워
(5)A씨는 창원지법 형사4부에 낸 항소장에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자료화면
(2)창원지방법원
(3)차의 바버의별다른 이유 없이“항소합니다”만 적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판사한테 시원하게 사형내려달라고 조롱하던 60대

진짜로 사형선고해주니까 항소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