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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울의 움직이는 성>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로맨스 – 콘도 요시후미 감독 작품
(2)귀를기울이면
(3)11월 22일, 당신의 꿈꾸던 사랑이 찾아옵니다! www.ghibit2007.co.kr
(4)도쿠마 야스요시 히이라기 아오이 각본 미야자키 하야오 음악 노래 유지
(5)제공 도쿠마쇼텐 니혼테레비 하쿠호도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 스튜디오 지브리 스즈키 토시오 제작 프로듀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콘도 요시후미MEGABOXINicinaline100MVOW DESIGN
(6)메가박스 단독개봉
(7)애니메이션, 드라마
(8)콘도 요시후미
(9)각본 & 그림 콘티원작미야자키 하야오
(10)히이라기 아오이
(11)제작 프로듀서
(12)콘도 요시후미 감독의
(13)귀를 기울이면에서
(14)아무도없는곳에서 시즈쿠가 치마를 잡으면서 앉아서 판치라를 막는 장면
(15)미야자키 하야오가 “다시하지 않으면!”라고 말했다 기법
(16)2013.9.11 16:00 주간 아사히
(17)사실 미야자키 씨 자신 “다른 방법”을시도하기도했다. 1995 년 공개의「귀를 기울이면 ‘이다. 미야자키 씨는 각본·그림콘티를 담당했지만, 실제 작화는 신뢰 애니메이터·콘도喜文씨에게 맡겼다.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들은 “성공하면 미야자키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스타일이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미야자키 씨의대답은 “다시는하지 않는” 이었다. 그것은왜? 스즈키 프로듀서가 이전에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18)은퇴 회견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씨 (촬영 / 사진 부 세키구치 타즈로)Q大
(19)”곤도 씨의 작화에서 주인공 소녀 물방울의 성격 미야자키 씨의 의도 변해 버렸다.
(20)예를 들어 물방울이 앉아 해석 장면 아무
(21)도 보지 않는데, 곤도씨물방울에 속옷이 보이지內用치마를 손으로 누르는 연기를는
(22)시켰다 이에 따라 물방울은 “생각하고 나서 행동하는 자의식의 아들 이됐다 하지만 궁
(23)씨 ( 미 자키 씨의 것)의 맛은 속옷 따우 신경 없이 살짝 버리는 생
(24)동 자식이 차이가궁 씨는 견딜 수 없었다”
(25)미야자키 하야오는 콘도 감독의 이 장면을 보고
(26)순수한여자애가 아무도없는곳에서 치마를 손으로 누르
(27)면서 앉는건 참을수가 없다.
(28)팬티가 보여도 좋으니 그냥 앉았어야지
(29)치마를 손으로 누르면서 앉음으로써 시즈루라는 케릭터
(30)는 순수한케릭터가아닌
(31)’생각하고나서 행동하는 자의식의 자식’으로 변해버린거
(32)라고 도저히 참을수가없다고 불평불만
(33)한마디로 미야자순수한 여자아이란키하야오에게있어서
(34)팬티를 까도전부끄러워하지않은 여자 아이들이란 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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