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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2명 극단선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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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전북교육청 소속… 두 교육청, 학교 방문 조사
(2)교육언론 중
(3)서울시교육청.
(4)지난 8월 31일 하루에 서울과 전북교육청 소속초등교사 2명이 극단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두 교육청은 해당 교사들이 근무해온 학교를 방문해 ‘학교업무 관련성’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일, 교육언론[창]이 서울시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할 A초등학교에서 올해 7월까지 6학년 담임교사를 맡다 휴직한B교사(여)가 지난 31일 학교 밖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6)해당 교사는 병 휴직을 한 상태였지만, 휴직 전에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서울시교육청이 파악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담당 직원을 A초에 급파해 자살 원인 등에 대한조사를 벌이고 있다.

진짜 심각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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