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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형부가 이해 안되는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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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언니)한테 쫓겨났는데

왜 처제 집에 찾아와서 신세지는 지도 모르겠는데

청소도 안 하고 자빠져서 TV만 봄(쫓겨날만 했다 ㄹㅇ…)

귀찮은데 계속 술동무 되어달라고 하고

지루한 꼰대소리 존나 함.. ㅈ같아도 형부니까 얘기 들어주는 거 고역임…

좀 자자 씨발… 씹새끼 뭘 보는지 TV 틀어놓고 잠도 쳐 안 잠..

내일 언니한테 전화해서 저새끼 데려가라고 해야겠음

왜 부부싸움 하고 처제 집에 오는지 ㄹㅇ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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