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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리를 울린 만두의 소개
(2)”노선보시453-3312
(3)전화회음벽배
(4)아버지, 소 키워서 뭐하려고요?
(5)소 키워서 아들네들 물려주려고 그런다
(6)노부부를 울린 막둥이 소
(7)아버지, 아들들 줄 거 다 줬잖아요소도 줘야지
(8)노부부를 올린 막둥이 소
(9)그럼 나도 뭐 좀 주세요딸은 안 되지
(10)김선미 50세 첫째딸
(11)아버지, 가까이에 사는 딸은
(12)일 있다고 부르고
(13)노부부를 울린 민둥이 소
(14)맨날 부르면서 아들들만 주고
(15)앞으로 그럼 우리는 안 오죠
(16)김종량 82세 아내보다 소가 더 좋은 남편
(17)그래도 아쉬울 때는 불러야치
(18)딸은 딸이니까
(19)안 오면 쫓아가는데?
(20)논밭도 다 주고 저 소라도 저 주세요
(21)그것은 안 돼
(22)딸이라 (안 돼)
(23)아버지, 다른 집은
(24)딸들도 다 주는데 못 봤어요?
(25)’노브를 올린 막둥이 소
(26)노정보시국배
(27)- 8,000원
(28)고추 각종곡물 도소매
(29)전화: 010-3632-3045
(30)아버지, 요즘 세상이 바뀌었잖아요
(31)나는 절대 안돼. 딸은 남의 식구라
(32)아들몰라도이라면
(33)김선미 50세 셋째딸
(34)(저한테) 안 줘도 좋은데III
(35)아버지가 그런 말 안하시면 더 좋죠
(36)’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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