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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라서 재산 못준다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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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부부를 울린 막둥의 소개
(2)동부택배전화노지스택배
(3)아버지, 소 키워서 뭐하려고요?
(4)소 키워서 아들네들 물려주려고 그런다
(5)노브브를 울린 믹둥이 소
(6)아버지, 아들들 줄거다 줬잖아요소도 줘야지
(7)노부부를 울린 막둥이 소
(8)그럼 나도 뭐 좀 주세요
(9)딸은 안 되지
(10)김선미 50세 첫째딸
(11)아버지, 가까이에 사는 딸은일 있다고 부르고
(12)맨날 부르면서 아들들만 주고
(13)앞으로 그럼 우리는 안 오죠
(14)노부부를 울린 막둥이 소프트
(15)김종량 82세 아내브라소가 더 좋은 남편
(16)그래도 아쉬울 때는 불러야지
(17)딸은 딸이니까
(18)안 오면 쫓아가는데?
(19)논밭도 다 주고 저 소라도 저 주세요
(20)그것은 안 돼
(21)딸이라 (안 돼)
(22)아버지, 다른집은
(23)딸들도다 주는데 못 봤어요?
(24)노보시국내
(25)8,000원
(26)고 각종곡물 도소매
(27)전화: 010-3632-3045
(28)아버지, 요즘 세상이 바뀌었잖아요
(29)노브를 울린 막둥이 소
(30)나는 절대 안 돼. 딸은 남의 식구라
(31)라도아들아라면 몰
(32)생산하고
(33)울린 막둥이 출노부부를
(34)김선미 50세 셋째딸
(35)(저한테) 안 줘도 좋은데
(36)아버지그런가말안하시면 더 좋죠
(37)노부부를 올린 막둥이 소
(38)’화: 0.

우리 할아버지는 고모들도 재산 나눠줬는데 딸이라고 하나도 안주면 엄청 서러울듯 그리고 남의집 식구면 일할땐 왜부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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