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0252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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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란버스만 태워라” 충격 지침…’수학여행 1번지’ 경주가
(3)입력 2023.08.23. 오전 11:34 수정 2023.08.23 오후 3:34 기사원문
(4)김정석 기자
(5)1) 가가
(6)대원고속관광
(7)지난해 10월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 주차장에 단체 관광객을 태우고 온 관광버스가 빼곡히주차돼 있다. 뉴스1
법제처에서
‘수학여행도 학생 통학의 연장으로 보고, 스쿨버스
(혹은 그에 준하는)로만 수학여행을 가야한다고 해석’
경찰청에서는 이 해석에 따라 교육부에게 공문 발송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공문 발송
시도교육청 산하 일선 학교는 멘붕
‘예? 시발 관광버스 회사에 노란버스(학생용으로 안전개조 포함된)가 어딨어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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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 가을 체험학습·수학여행 1,250건 대부분 취소될 듯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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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학버스만 ‘가능’
(2)크뉴스데스크
(3)현장학습·수학여행 1,460건 취소 위기
(4)김용묵 / 강원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5)우리 도내 어린이 통학버스 규격에 맞는 임차 가능한버스는 저희가 확인해 본 결과 거의 없는 상황이며…
(6)마음껏 푸
(7)업계도 당국도 ‘난감’
(8)미래를 여는 학교특별자치도교육청
(9)더나은 강원교육
(10)김용묵 강원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11)광장 학사일정 또는 교육과정을 변경해서 운영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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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계도 교육 당국도 ‘난감’
(2)”개조 비용만 500만 원…현실적으로 불가”
(3)Q KBS 제보
(4)박수웅 전세 버스업체 대표
(5)(개조) 500만원 이상이 소요가 되는데…
(6)또 어린이를 위한 차량을 잠깐 몇 분 쓰기 위해서
(7)9 1 전체 차량을 싹 바꾼다는 것은 전혀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돼서…
(8)통학버스만 ‘가능’
(9)전뉴스데스크
(10)MAEIL TOUR 전세
(11)박수웅 / 강원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12)수입의 50%가 초등학교, 유치원의 모든 야외 활동이나 수학여행으로
(13)발생하는데 비용으로 따졌을 때는 상당한 손실이 나죠.
(14)이 동영상이 마음에 듭니다.
버스업계
학교, 수학여행 수혜지, 운수업계 다같이 비상걸림
개판 5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