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서이초 학부모 10명 중 나머지 9명숨기려고 물어뜯을 1명 공개
(2)그렇게 학부모들 누군지 공개하라고 했으나 몇주간 조용하더니 드디어 공개!!한 건 검찰 수사관 남편과 경위계급 여경.
(3)언론은 대단한 검찰, 경찰 부부 조합이라고 부풀리는데실은 7급 상당의 실무자일 뿐.
(4)서이초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한 건 총 10명의학부모고,
(5)제일 악질은 학교로 찾아와 모욕적인 언행을 했던 연필사건 피해학생 학부모’가 핵심인데,
(6)2주가 지나서야 ‘가해학생 학부모’만 직업을 드러내 여론몰이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누구를 덮고 싶은 건지?
(7)10명 중 9명의 학부모, 특히 핵심인 ‘피해학생 학부모’왜 꽁꽁 감춰놓고,
(8)만만한 실무자급 공무원만 공개하며 교묘하게 그들에게만 화살이 다 가도록 만드는 건지 궁금함.
(9)그리고 저 부부도 잘못한 건 잘 못 한거니, 혼자 죽지말고 나머지도 까발리고 같이 죽는 게 낫지 않나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