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가해자는 만 20~21세의 청년 2명
– DJ SODA씨에게 실례 되는 행동을 해서, 페스티벌 주최 측에도 이미지 실추를 시킨 점에 대해 사과
만지게 된 이유– 예전부터 DJ SODA의 팬이었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 판단 능력이 떨어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만짐.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이 흘러가는 데에 따라 몸을 맡기겠다 (Go with the flow) >
사회자가 “흐름에 몸을 맡기는게 아니라 제대로 책임지라고 지적함”
이후 경찰서 가서 자수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