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은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처음 한 말

(1)부부 관저를 박아시
(2)당신 어머니 산후조리원 와서
(3)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있던 아내
(4)출산할 때 시어머니는 오지도 않으셨다고 나중에 얘기했음
(5)부부관계를 악화시킨숨겨진 이유
(6)그렇게 얘기했다고 한 다음에
(7)시어머니가 산후조리원와서 아내한테 뭐라고 했음
(8)어머니한테 뭐라고 얘기하긴 했어?
(9)그래서 그런 말을 하는 어머니한테 무슨 말이라도 하긴 했냐고 하는 아내
(10)숨겨진 이유
(11)산후조리원 오셔서
(12)그날만 떠올려도
(13)분노가 치미는 아내
(14)무슨 말이였길..
(15)말을 잇지 못하는 아내
(16)부부관계를 약화시
(17)숨겨진 이유!
(18)결국 그때 생각에 서러워 눈물을 터트림..
(19)부부관계를 악화시킨
(20)아기가 너무 작으니까
(21)출산 당시 아기가 작았다고 함

(1)부부관계 악화시킨숨겨진 이유!
(2)이것도 아기라고 낳았느냐고 하시는 거예요
(3)그걸 보고 아기를 출산한 며느리를 보고 시어머니가 제일 먼저 한 말은
(4)”이것도 마기라고 낳았냐?”
(5)진짜 최근에 들었던 말중에 제일 충격적인 말….저런 말을 어떻게 하지..
(6)부부관계를 악화시킨숨겨진 이유!”
(7)너무 짜증이 나는 거예요
(8)부부관계 악화시킨숨겨진 이유
(9)그때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