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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쟈스 엄마보고 얘기해
(2)두 소녀가 유기견 보호소에서깊은 상심에 빠졌다…
(3)미국 아이다호주
(4)그는 너무 귀여웠다고요!
(5)-다른강아지들도 많잖니.
(6)-다른애들은
(7)그 아이만큼 귀엽지 않을거예요
(8)둘째애기 계속 우는중 ㅠㅎ
(9)보호소에서 만난 특별한 강아지를
(10)데려오지 못해 뿔이 난 자매…
(11)똑같은강아지가필요할 거예요
(12)똑같은 성격
(13)똑같은 귀여움
(14)첫째애기 창밖만보면서 조곤조곤 화냄ㅠㅎ
(15)어떤점이 그렇게 특별했는데?
(16)고작 1분동안만났을 뿐인데
(17)-우리는 저렇게 귀여운아이를 보면,
(18)사랑에 빠지고,
(19)키워주고싶단흥말이에요!
(20)집에 가고, 내일이되면
(21)기억도 못할텐데?
(22)아니거든요!
(23)죽을때까지 오늘을 기억할거예요
(24)죽는날까지 오늘을 기억하겠다고?
(25)죽을때까지 이날을 기억하겠어요
(26)진지함 ㅠㅎ
(27)제이다. 무엇이그렇게
(28)특별했는지 다시말해줄래?
(29)그는너~무 사랑스러웠다고요!
(30)엄마는 입대양에한
(31)아이들의 진지한 마음을 알고 싶었다..
(32)단지 사랑스러워서 녀석을 원한거니?
(33)-아뇨!그아이는
(34)(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35)우리모두에게 와서는,
(36)각자의 무릎위앉았어요에
(37)저사랑스렇게아이를러운
(38)어떻게데려가지않을수있죠?
(39)우린 녀석을 맞을 준비가돼있어야해
(40)심지어 개집이나
(41)뭐 그런것도 없잖니
(42)그렇게 말하니 할말없는 둘째애기 ㅠ
(43)그러면산타할아버지가
(44)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실수도있겠네!
(45)아이들마음의것려울이진심이라면
(46)당연히어없었다!은
(47)우리 가족이된걸환영해!
(48)할 말을 잃은 자스..
(49)녀석은 제이다와 자스의 품에서마땅히 받았어야 할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