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악의 매국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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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사상 최악의 매국노
(2)그런데 1910년도 8월 22일 날 창덕궁에서 순종 황제가
(3)대한제국의 마지막 어전회의를 열어요
(4)대한제국을
(5)일본에게 넘긴다는 문서
(6)순종은 옥새를 들고 벌벌벌벌 떨고 있어요
(7)역사상 최악의 매
(8)옆에는 쫙 친일파 장관들이 앉아 있으면서
(9)순종은 안 찍고 있어요
(10)그때 뒤에서 누가 달려오냐면 ‘순정효황후’라고 해서
(11)”너희들 지금 뭐하는 거야?!” 하면서
(12)여기에 친일파 대신들 멘붕이 옵니다.
(13)황후 치마폭 속으로
(14)손을 넣어 꺼낼 수가 없지…
(15)“야, 이거 어떻게 하냐….”
(16)윤덕영이 “이리 내놔!” 하면서 치마폭에 손을 넣고
(17)문덕업의 조카였던 후
(18)그걸 떠나 가지고 치마폭에 손을 넣고
(19)옥새를 뺏은 다음에 순종의 손을 잡고
(20)강제로 찍어버려, 쾅!!
(21)찍는 순간 사라지는 나라
(22)이완용은 ‘외교권을 넘겼어요
(23)윤덕영은 나라를 넘긴 것
(24)이완용과 땅따먹기 나눠 먹어요
(25)왜냐하면, 거기가 명당자리거든요
(26)벽수산장(윤덕영 소유)
(27)경우궁터(국유)
(28)당시 둘이 이제 n분의1로 나눈 땅 규모가
(29)윤덕영이 거의 80%를 먹고
(30)이완용은 20%밖에 못 먹어요!
(31)얼마나 악독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어요.
(32)그렇게 친일했던 사람들은 천수를 누리고
(33)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은
(34)진짜 짧은 생을 마감하는 것이
(35)’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할 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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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과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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