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주짓수 블랙벨트 6단 헨조 그레이시(55)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하철에서 동료 블랙벨트와 담소를 나누고있는데 한 사람이 다가오더니
(3)’포르투갈어를 쓰다니! 여기선 영어를 써야 한다고!’라면서 맹렬하게 비판했다 함
(4)헨조는 ‘그게 뭔 인종차별적 발언이냐’ 면서
(5)받아쳤고, 곧 몸싸움이 벌어짐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상대도 뭘 배웠던 사람인지 헤드락을 걸며 넘
(2)어트리는 일반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하지만 직후 헤드락 이스케이프-백을 차지한뒤 남자를 깔아뭉개는 헨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후 남자가 펀치를 날려도 소용없는 거리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옆에 있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후 헨조가
(2)암트라이앵글을 걸자 남자가 ‘숨…숨을 못 쉬겠어요!’ 라고 하소연
(3)헨조는 기술을 푼 뒤 ‘왜 그렇게 무례하게 군거요? 이해가 되지 않는군’이라 타이르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함
(4)영상을 본 사람들은 ’55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펀치 한 방 날리지 않고 안전한 제압에 성공했다’면서 극찬했다는 후문
만두귀는 건드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