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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강인이 ㅈㄴ 맘에 들긴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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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작별인사 하는 거 다 리그램하는데

강인이거에만 길게 대답함 (다른 선수들은 한 마디 하거나 아무 것도 안쓰고 리그램만 함)

대충 번역해봤는데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넌 이미 내 마음속에 남았어. 또 보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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