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이승우를 대리하는 이승준 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이번 여름 시적 시장에서 프로시노네가 이승우를 향해 영입 제의를 한 것이 맞다.”
“프로시노네와 현재 개인 협상을 진행 중이나 연봉 등 세부 사항에 있어 의견 차가 있어 조율하고 있는 과정이다.”
라고 전해왔다.
수원FC 역시 이승우가 유럽에서 이적 제의가 올 경우엔 계약 기간이 남았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 상황이다.
국내에서 이승우를 대리하는 이승준 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이번 여름 시적 시장에서 프로시노네가 이승우를 향해 영입 제의를 한 것이 맞다.”
“프로시노네와 현재 개인 협상을 진행 중이나 연봉 등 세부 사항에 있어 의견 차가 있어 조율하고 있는 과정이다.”
라고 전해왔다.
수원FC 역시 이승우가 유럽에서 이적 제의가 올 경우엔 계약 기간이 남았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