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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러 반차 쓴다고 하니까, 소장이 쫒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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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목 다니는 중붕이 현장에서 쫓겨났는데 어쩌냐?
(2)조회 78 댓글 1↓
(3)공무다니는데 우리 어머니 나 대학생때 돌아 가셨거든?
(4)그래서 달마다 10일쯤이 되는 일요일날에 엄마 있는데 가곤 함
(5)근데 알다시피 토목 쪽이 쉬는날이 유동적이어서 일요일에 출근하는 바람에 못 갔음
(6)그래서 오늘 반차내고 오후에 가려고 현장소장에게 결제맡으려 했단 말이지?
(7)어머니 계신 곳에 좀 다녀 오겠다 했더니 소장 게이가어머닌 퇴근후에 인사드려도 되잖아? 분가해서 사냐?하면서 이상한 취급 하길래
(8)돌아가셨는데요…. 했더니 말 버벅이면서
(9)그냥 오늘 출근했다고 할테니 어여 가서 인사 드리란다
(10)꽃 사라고 10만원 주고 등떠밀길래 그냥 현장 입구에
(11)서 담배빨며 배회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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