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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전히 ‘진입 금지’ 차단 울타리가 내려와 있던 시각
(2)자막뉴스 의
(3)산책로를 걷는 모습도 쉽게 눈에 띕니다
(4)침수 우려 시 출입을 막기 위한 시설인데요
(5)시민들이 강제로 문을 열려고 고장이 났고,
(6)지금은 수리 중인 상탭니다
(7)출처 KBS News
(8)가지 말라고 재난 문자 보내고
(9)안전 펜스까지 치는데 무시하고 넘어가서
(10)산책하다가 뒤짐
하지마라면 하지마라
그래놓고 다치거나 뒤지면
소방관 경찰관 남탓 오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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