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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 : 사건ㆍ사고
(2)이란 제재 때문에 안 들켰다? 우리은행 600억 횡령 미스터리
(3)중앙일보 | 입력 2022.04.28 17:36 수정 2022.04.28 18:11
(4)서울남대문경찰서는 600억원대 횡령 범행을저지른 혐의로 우리은행 직원을 긴급체포해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직원은 은행측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뒤 자수했으나빼돌린 돈의 사용처 등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않고 있다고 한다.
석유대금이 그동안 미국때문에 10년간 묶여있었는데..
이제 미국의 대이란제재가 풀리면서 우리은행에 묶여있던 돈을 줘야하는데 기억하시는분은 기억하시겠지만.. 우리은행에서 600억 횡령 발생한 건이 있는데 그 돈이 이란 돈입니다… 우리은행입장에서 600억이 작은 돈은 아닌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