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리네 오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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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효리와 지우에
(3)효리 언니 너무 좋아한다고 얘기 한참 하고 있었어요
(4)우리네 오픈 남
(5)필순 어 내일이나 한번 보자
(6)리네 오픈 남민박 요리에
(7)효리 난 연예인 친구가 진짜 없었거든
(8)리네 오픈 남
(9)효리 되게 연예인 친구가 없어서
(10)민박 효리
(11)리네 오픈
(12)효리 참 부를 사람이 없더라고….
(13)우리네오픈 셋째날
(14)효리 서로 간에 시기랑 질투가 조금씩은 있는 느낌?
(15)우리네 오픈
(16)자연스레 지은에게
(17)속마음을 털어놓는 효리
박경림 이수영 등등 좀 있었던거 같은데
아이유와 바닷가 산책을 하다 돌아오는 길, 이효리는 아이유가 존경하는 선배인 장필순을 집으로 초대했다. 초대를 위한 전화를 끊은 뒤, 이효리는 “나는 연예인 친구가 진짜 없었어”며 입을 열었다.
이효리는 “한창 활동을 할 때는 ‘보고싶다 친구야’처럼 연예인 친구를 초대하는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참 부를 사람이 없더라. 같은 일을 하는 이들끼리는 조금씩은 시기와 질투가 있는 느낌이더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