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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밀수 시사회서 망언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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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유독 ‘밀수’에서 멋있게 나온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조인성은 “이런 식의 터치를 받아본 건 처음이다.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면서 영화를 봤다”며 “그 동안 ‘비열한 거리’나 ‘더 킹’ 등 유독 못생기게 분장하는 영화만 찍다가, 빛나게 찍어준 영화는 처음이라 다소 민망한 감이 있다”고 쑥스러워했다.

…못생기..?

비열한거리

유독 못생겼다던 더 킹

일단 뭘 분장해도 못생기게 나오지를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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