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카라큘라 탐정사무소
(2)2시간 전(수정됨)
(3)현장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된
(4)압구정역 롤스로이스 운전자 95년생 신모씨는사고 직후 피해자가 차량 밑에 깔려 있음에도차에서 내리지 않자
(5)”차 밑에 사람 있다”라고 소리치는 주변 행인들의 외침에도 갑자기 악셀을 밟아 피해자를 매단채로 건물 외벽을 들이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피해자는 더욱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6)그 후 천천히 여유롭게 차에서
(7)내린 가해자는 만신창이가 된 피해자를 살펴 보지도 않은채 비틀 거리며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도착할때 까지누군가와 계속 휴대폰으로 통화만 하였다고 합니다.
(8)20대 꽃다운 나이의 여성 피해자는 현재
(9)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해매고 있고 담당 주치의는
(10)생사를 장담 할수 없지만 최선을 다 해보겠다는 말을가족에게 전했다고 합니다.
(11)가해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대형 로펌 소속
(12)변호사와 함께 여유롭게 웃으며 조사를 받고 있는것을경찰서에 방문한 저와 제작진이 직접 목격 하였습니다.
(13)가해자 서울 강남 등지에서 mt5 해외선물 관련
(14)리딩방을 운영하며 막대한 거래 수수료를 벌고 있는 인물로 파악중이며, 조직폭력배와도 연관이 있는 인물로추정중 입니다.
(15)이자와 관련하여 잘 아는분의 제보를 부탁드립니다.caraculatv gmail.com
(1)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22분 전(수정됨)
(3)어젯밤 8시 10분쯤 서울 압구정역 부근에서
(4)마약에 취한 상태로 시가 6억원 상당의 롤스로이스
(5)SUV를 몰고 질주를 하던 28살 신모 씨가
(6)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과
(7)건물 외벽을 들이 받았습니다.
(8)사고를 당한 피해 여성은 양쪽 다리 뼈가 복개 되고두피가 벗겨지는 등 심각한 부상으로 현재 인근 병원중환자실에서 7시간 넘게 응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9)피해 여성은 어린 동생과 외할머니를 부양하며
(10)아르바이트를 끝내고 귀가 하기 위해 지하철을
(11)타려고 길을 걷던 배우 지망생이였습니다.
(12)온몸에 전신 문신을 새긴 가해자는
(13)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횡설수설 하며
(14)위협적인 행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15)현재 가해자는 서울강남경찰서 유치장에 구금중이며
(16)경찰은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17)음주 운전을 넘어 이제는 마약 운전을
(18)걱정 해야하는 때가 도래 하였습니다.
(19)점점 인류애가 사라져 갑니다.
(20)자세한 이야기
(21)영상으로 곧 업로드 하겠습니다.
(22)#서울강남경찰서 #롤스로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모자이크 안되어 있는 사진도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지만
전 일단 무서워서 모자이크된 사진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