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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호민 아들 학교 “신고 권유한 적없어”…2차 입장문 논란
(2)권준수 입력 2023. 8. 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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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이 다닌 학교 측이 주 씨에게 담당 특수교사 신고를 권유했다는 의혹에 대해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5)경기도 용인에 있는 해당 학교 측은 오늘(3일) YTN과 통화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 A 씨를 신고하라 권유한 적이 없다며, 오히려 A씨에 대한 선처 탄원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803n16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