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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파업’ 예고하더니 3명만 참여 …
(2)쿠팡 노조의 굴욕
(3)입력 2023.08.01. 오후 4:02
(4)김규식 기자 TALK
(5)(1) 가가
(6)인천나 센터 체감온도
(7)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휴게시간 보장 등 폭염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하루 파업에 나선 1일 인천시 서구 오류동 쿠팡 인천4물류센터 앞에 센터 내 체감온도가 34.5도에 이른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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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물류센터지회는 이날 하루 연차를 쓰거나 결근하는방식으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지만 참여한 인원은3명에 그쳤다. 쿠팡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것은 2021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쿠팡 노조가 사측에 제출한 공문에 따르면 파업에 참여한 3명은 동탄·대구·인천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노조 간부였다. 쿠팡의 경우 전체 물류센터 근로자 대비 민노총 조합원으로 가입한 비율은 0.5%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쿠팡 관계자는 “로켓배송은 노조의 총파업 선언에도불구하고 전혀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3명 참여함
쿠팡 노조에 뭐 있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