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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 부모가 주호민 아들을 용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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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2
(2)”주호민 입장문 보고 분노”
(3)”학폭 당시 교사, 가해학생 두둔” 주장
(4)”피해학생 부모에게 ‘선처 부탁”
(5)선생님이 1학년 때부터 주호민 자녀를 맡았으며학폭 사건 당시 주호민 자녀를 상당히 감싸주고 피해학생 부모에게 선처를 부탁함. 오죽하면 피해학생 학부모가 왜 그 아이 편을 드냐는 얘기를 했을정도. 교사는 “제 학생이잖아요. 어머니 선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고 함.
(6)그리고 그 다음주에 교사는 고소 당함.

특수교사가 선처를 부탁해서 였음.

그리고 일주일 뒤 주호민은 특수교사를 고소함.

참고로 해당 교사분은 직위해제 통보를 받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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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씨 측 때문에 힘들어한 교사 많았다”
(2)”선생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 눈물

++ 같은 반 학부모들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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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작가의 자녀와 같은 반 학부모들도
(2)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었습니다
(3)학부모들은 27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4)”주 작가의 입장문을 보고 분노해서 잠을 못 잤다”
(5)“너무 주관적이다”라고 말했는데요
(6)특히 이 학부모들은
(7)주 작가에게 고발당한 특수교사에 대한
(8)탄원서를 작성한 이유에 대해
(9)“20년 동안 특수교사로 일하면서”
(10)“아이를 위해 헌신해온 선생님의 노력이”
(11)“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써드린 것”이라며
(12)“매일 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13)이어 특수교사 A 씨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서도”그런 일은 없다”며
(14)“다른 학교에선 수업을 듣기 싫어하던 아이가”
(15)”A 교사를 만나 한글을 떼고 즐거워했다”.
(16)“탄원서를 쓴 것도”
(17)“그런 선생님을 만나 본 적이 없어서”
(18)“존경했기 때문이다”
(19)또 “20년 간의 교사 생활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등
(20)주 작가의 고발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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