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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2
(2)”주호민 입장문 보고 분노”
(3)화면출처 유튜브 주호민’
(4)학부모 “교사 보호하기 위해 참았다”
(5)학부모들이 사건 초기에도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참아왔다고 함.왜냐하면 주호민이 워낙 이미지 좋은 유명인이고 학부모들과 교사는평범한 일반인이라 공론화 됐을 때 오히려 교사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6)그런데 주호민의 입장문을 보니 반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건반장에 직접 제보하게 됐다고 함.
(7)“2021년 입학했을 때부터
(8)애들 계속 때렸다.
(9)주로 자기보다 작은
(10)여자애들을 때렸다”
(11)학부모 주장
(12)주호민 자녀는 입학했을 때부터 특히 자기보다 몸집 작은 여자애들을때렸고 몸집이 큰 아이들은 때리지 못함.
(13)“엄마들은
(14)장애에 대해 잘 모르니까,
(15)또 주호민 씨 아들이니까
(16)그냥 넘어가 줬다”
(17)사건반장 오늘, 사건2″주호민 입장문 보고 분노”
(18)학부모 “불편한 아이니까 넘어갔다”
(19)아픈 아이라 학부모들이 일을 크게 벌이지 않고 참고 넘어가줌.
(20)”학폭 당시 교사, 가해학생 두둔” 주장
(21)”피해학생 부모에게 ‘선처 부탁” A
(22)선생님이 1학년 때부터 주호민 자녀를 맡았으며 학폭 사건 당시 주호민자녀를 상당히 감싸주고 피해학생 부모에게 선처를 부탁함. 오죽하면피해학생 학부모가 왜 그 아이 편을 드냐는 얘기를 했을 정도. 교사는”제 학생이잖아요. 어머니 선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고 함.
(23)그리고 그 다음주에 교사는 고소 당함.
(24)주호민 입장문의 교사를 달달 볶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박함.
(25)”주호민장문보고 분노”
(26)“(주호민 아들) 엄마가
(27)학교나 선생님께 요구하는
(28)사항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29)들들 볶은 거 맞다”
(30)”주입장문호민보분노”고
(31)“(경위서처럼) 일요일도
(32)담임한테 연락해서 만나자고
(33)했다가 취소하고
(34)주말이고 밤이고 할 것 없이
(35)연락했다”
(36)녹음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제보함.
(37)”주호민입보문
(38)”5월, 학교에 다시 녹음기 가져와”
(39)작년 9월에녹음기사용했을 때도학부모들이 놀랐음. 그런데른
(40)해 5월에들켜서 다른 학부모들로부터 ‘도얼마나 녹음을 하고도대체
(41)있는거그럼?야때통녹도하고음을있는거야?’라는질나옴. 이
(42)때 주호말에서다 다르게 함.을
(43)주호민 측이 다른 학부모들에게 한 말: 활동 보조 교사가 좀 문제가 있
(44)는 것같아서그우리걸가확그랬다. 담임선생님도 이해해주인하려고
(45)담임선생님의 반박:?그렇게 얘기한 것이 아니고 다음부터 녹음할 일이
(46)있으면 나에게먼얘기하라고 했다.저
(47)주측활동보조교이한 말: 애가 집에서는 너무 얌전한데 학사에게
(48)교에그렇다서는고하니까너무 궁게아이 생활을 안 다음에금해서
(49)장애등급심사를 받으려고 한 것이다.
(50)올 해 5월에 녹음기 들키게 된 상황은 아이 바지에서 녹음기가 뚝 떨어
(51)함.다고졌
(52)진행자마치는 말: 주호민 씨는 입장문에서 교사의 학대 여부를 재판의
(53)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죠.가그런데 말입니다 재판,결과
(54)나오지 않았는데도 해당 교사는 직위해가
(55)제가 된 상태입니다.
(56)무엇보다도말씀은 해님당교사가 고당한 후에 후임 교사가소
(57)구해지지가 않아서 다른 아이들이 막 불있답니다.안해하고
(58)다른 아이들의학습권 침해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59)학부모이 말님이을꼭좀 전해하달라고’주 작가의 아셨습니다.지 (부모금이는
(60)충분히 문제 행동의 개선이 가능한 아이였는데,렇만게
(61)너무안타깝다’어버린)이상황들
고소당한 선생님이 주호민 아들 용서해달라고
피해 아동 학부모들에게 선처 부탁하고 다녔음.
학부모들이 선생님에게 왜 그렇게 가해자를 감싸고 도냐고 하니까
선생님 왈 ” 제 학생이 잖아요…”… 이렇게 진심이였는데 돌아온건 고소..
선생님은 현재 직위해제 상태고 정신과 치료 받고 계심
이거 무슨 피프티피프티를 보는듯한 통수도 아니고.. 세상 참 그지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