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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관에서 꼽주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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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사정 비호간의 심리학 – 첫만남편
(2)초면에 인간취급 안 하는 사람
(3)백화점 명품관에서
(4)비호감의 심리학 – 첫 만남 팬
(5)저는 그런 브랜드는
(6)신경 많이 안쓰거든요
(7)비호감의 심리학 – 첫 만남 편
(8)초면에 인간취급 안하는 사람
(9)명품관에서
(10)예쁜가방 발견
(11)점원을 불러 가격을 물어본
(12)속사정 비호감의 심리학 – 첫 만남 편
(13)》 저 가방 한번 볼 수 있어요
(14)’쌀롱 초면에 인간취급 안하는 사람
(15)점원이 동민을 보더나
(16)이거 비싼데
(17)”사시게요?”
(18)속사정, 비호감의 심리학 – 첫 만남 편
(19)진짜 못됐다
(20)속사정, 비호감의 심리학 – 첫 만남 편쌀롱
(21)”다 보셨죠?”
(22)비호감의 심리학 – 첫만남 편
(23)비호감의 심리학- 첫 만남편
(24)갑자기 표정이 바뀐 점원
(25)” 너무 좋은데 티를 못내는
(26)비호감의심리학 – 첫 만남 편
(27)판매가 본인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
(28)속사정, 비호감의 심리학 첫 만남
(29)초면에 인간취급 안 하는 사람롱
(30)1일하시는분
(31)근데… 좀 바꿔 주세요
(32)속사정 비호감의 심리학 – 첫 만남 팬
(33)당황해서 뒤늦게 수습하려는 점원에게
(34)비호감의 심리학 첫 만남 편
(35)초면에간안취급하는 사람
(36)됐고 8761
(37)다른 분 불러주세요
(38)속사정, 비호감의 심리학 – 첫만남
(39)인간취급안하사람는
(40)결국 다른 점원에게서 구매
(41)백화점에서는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직원한테 직급에 따른 수수료가 붙음 인센티브 개념임
(42)그래서 직원이 꼽주는 거는 그 직원이 실제로 성격이 나쁜 것일 수도 있지만
(43)일종의 판매전략이고 심리전이라고 보는 것이 맞음
(44)이얼마에요? -> 그거 비싸요 -> 그래서 얼마냐구요 -> 1억원이요 -> (안삼) 아 네..거이런 대화가 오갔다면 나의 구매력 에 상관없이 나만 병신된 거임여기서 기싸움에서 이겨보겠다고 그거 주세요 하는 순간 심리전에 말려 거임든이 짧은 대화에 무시당한 나의 구매력을 증명서방법은할
(45)구매밖에 없거든
(46)사지는 않아도 나만의 일침으로 되받아치는 것도 좆도 의미 없음
(47)어차피 직원 입장에서는 그냥 툭 던지면 구매 or 구매 안함 나오는 알고리즘일 뿐임
(48)간혹 명품매장에 내가 구매자인데 추리닝을 입든 슬리퍼를 신든 무슨 상관이냐 하는데
(49)솔직히 이런 꼴 안 당하려면 그냥 멀끔하게 걸치고 가는 게 정답임
(50)매장에서 일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사람이 구매할 건지 안 할 건지는 알 수가 없지만
(51)그냥 손님이 가만히 서 있는 거만 봐도 이 분야에 식견이 있다 없다 정도는 유추할 수 있음
(52)이 사람이 매장에서 어떤 상품에 눈길을 주는지, 무엇을 확인하는지만 봐도 견적 나옴
(53)그래서 본인 기준 아닌거 같은 사람들한테 한 번씩 심리전 걸어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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