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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에 강력한 구원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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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자폐아 부모 마음도 이해한다
(2)내 자식을 홈스쿨링 시키면 그 순간 아이의 부족함을완전히 인정하는 셈이어서 마치 희망을 버리는 느낌이들 테니까
(3)그래서 어떻게든 정상애들 틈에 밀어넣게 되는 심리
(4)원래 본인 자식의 자폐는 부모가 가장 마지막에인지하는 거라서
(5)애 가방에 녹음기를 붙여서 등교를 시키고 그걸 다시
(6)꺼내서 듣는 심정이 어땠을지
(7)자폐아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와 의사표현이 매우 어렵기
(8)때문에 내린 궁여지책이 아니었을까
(9)결과적으로 큰 민폐를 불렀고 선생님이 직위해제가
(10)됐고 소송까지 가는 비극 모두가 힘들어진 상황
(11)자폐 부모로서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짜증나게구는 애한테 짜증을 냈다고 아동학대범으로 재판정에서게 된 교사의 심정도 헤아렸으면 좋겠다
(12)평소 더불어 잘 살자는 스탠스를 가지고 인간미 넘치는만화를 많이 그렸던 친구답게 이 싱황도 넓은 마음으로원만히 넘어가길
(13)심야 신당
(14)주호민 장난이 굉장히 심하고
(15)댓글 5개ㆍ조회 951회
(16)댓글 달기

아 이거 뭔가 악재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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