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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전화인 155회부터 학교생활 특집을 시작했습니다.
(2)첫 사례는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의심되는 초등학교 2학년의이야기입니다.
(3)(두 얼굴)
(4)교실 내 충격의 현장
(5)피해 받는 같은반 친구를
(6)학교에서 수 틀리면 친구들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가위로 위협하며, 선생님에게도 폭언을 퍼붓습니다.
(7)금쪽같은 200내새끼 Gen
(8)내새끼 20show
(9)귀를 의심
(10)초고아원의 대학교
(11)판출 줄 모르는 폭언/7
(12)학교에서 이 아이 담당으로 붙은 선생님들만 교감선생님(특수교사 자격증 보유자) 포함 4명이지만, 아무도 얘를 통제 못합니다.
(13)소름끼치는 건 선생님에게 욕설을 퍼붓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걸(체육활동 등) 못할 것 같으면, 순식간에 안면을 바꾸고 사과 세례를 합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약속도 서슴없이 합니다.
(14)그래서 풀려나면…
(15)내새끼 on
(16)”웃기고 있다
(17)이런 표정을 짓고 폭언과 폭행을 반복합니다(진심 소름)….
(18)이런 일이 2년 동안 반복돼서, 초등학교 1학년으로는 정말
(19)이례적으로 10일 정학까지 받았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20)고 합니다.
(21)부모는 아이의 ADHD 증상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약을 복
(22)용시키있지만, 오은영 박사는 그 이전에 아이의 “반사회적고
(23)인격장애”를장애가 심각하게 나타난 이유는, 최소한 3살 때런의심합니다.
(24)그리고이
(25)부터는 해했던 부모의 훈육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야
(26)만 3세부터 시작할
(27)훈육이 없었을 때!
(28)금쪽은 대한 제국의함으
(29)부모가 사회적 규범과 질서를
(30)가르치지 않았을 때!
(31)만 3세부터 시작해야 할 훈육이 없었을 때
(32)사회규범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지 못하고,과
(33)그 상인격태로형성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발전한되면서
(34)다고 합니다.
(35)부모가한”훈육” 영상을 보자, 오은영 박사는 그 훈육의다는
(36)문제점을 지적합니다.
(37)내새끼 모
(38)뼈아픈 얘기를 할게요!
(39)가정 교육과 훈육에서
(40)빠진 나사를 되찾는 과정 필요
(41)욕하고때리는행동대에엄마가 주의를 주는데,해
(42)아빠바는로아이를달랩니다
(43)엄마단도태도를 오호한못 보여주고 아이가 원하는 걸 들래
(44)어줍니다.
(45)이렇게훈육의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합
(46)이 아이에게 오은영 박사가 내린 처방은 3가지입니다.
(47)여느 때보다 심각한 문제 상황 학교에 보내지 마십시오
(48)1. 당분서등간교금지
(49)2. 집에노게 아니라 부모가 학교와 똑같은 시간표로 홈는
(50)스지도쿨링
(51)3. 학교에 못 가는 건 아이가 규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임을
(52)주지시키기.
(53)훈학교가 아닌 부모라고 못박았고,을학교 선생님과 친구 들아예 학교에 가니까육책임
(54)게피해끼치를
(55)지 말라고 하네요.
(56)금쪽같내새끼 통틀어서도 정말 레전은망친다를하는 얘길고드케이스였는데,듣 고 생 각나
(57)오은영식 육아법 학교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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