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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장님 호출이십니다.잠깐 왔다가셔요
(2)소장님 제가 생리통이
(3)디지털타임스 + 구독
(4)여경 불러내 80대男 접대 요
(5)구한 파출소장…경찰청 감찰
(6)입력 2023.07.18. 오후 5:20 수정 2023.07.18. 오후 5:22박은희 기자
(7)지난 5월 병가를 낸 박 경위는 서울경찰청에 진정을 제기했으나 A 소장에게는 비교적 낮은 징계인 ‘직권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8)A소장은 박 경위의 근무태만을 문제 삼으며 서울경찰청에 ‘맞진정’까지 내 박 경위가 감찰 조사를 받게 했다.
(9)박 경위는 지난주 서울청 감찰 결과에 이의신청을 했고 경찰청이 17일 경찰 노동조합격인 경찰직장협의회와 논의한 끝에 A 소장을 직접 감찰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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