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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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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역/예비역 >
(2)1292 채수근맘 남원
(3)1292채수근맘 남원 성실멤버 E 1:1 채팅
(4)2023.03.31. 11:12 조회 1,756
(5)나의 아들 보고싶은 수근에게 ..
(6)자다가도 여러번 잠이깨고 아들은 지금 무엇을 할까하는 생각을 해 본단다.
(7)아직은 낯선 환경이라 적응하는 단계가 아닐까 싶다.
(8)아침에 pc켜면 카페들어가 공지나 또 다른 소식이 올라왔는지
(9)자주 보게 되고 같은 마음을 가진 부모들 입장이 되어 공유하니 너무 좋다.
(10)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울 아들 수근이 너무 자랑스럽다.
(11)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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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기 채승균맘1156안녕하세요~~
(2)순간깜 놀랏네요
(3)성도 같고 이름도 초성이 같아서요~~~~ㅎ수근예비훈병 무사무탈 기원합니다
(4)1290 이성욱M2사수송
(5)지금쯤은 동기들과도 친해져서 나갈려고 해도 동기들이 붙잡아준다고 들었어요
(6)그렇게 하루가 일주일
(7)일주일이 7주
(8)보내다 보면 수료식옵니다~~~
(9)오늘은 정식입소 응원할께욤^^
(10)1282 노규민 부 대구
(11)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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