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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서울경제
(2)”아이 트라우마, 근조화환 멈춰
(3)달라” 호소한 학부모, 비판 여론에 글 삭제
(4)김은미 인턴기자 입력 2023.7. 20. 22:04
(5)▼ (1) 8 [가]
(6)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주변에 추모 화환들이가득 놓여 있다. 연합뉴스
(7)[서울경제]
(8)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으로 학교 안팎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학부모가 ‘아이들의 트라우마(사고
기가차서 이런 이기적인 학부모의
자식이 이정도를 가지고 트라우마니
이 지랄 한다면 가정교육이 잘못된거지
가해자 학부모랑 별반 다를 게 없는
2차 가해자 같네. 캬악~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