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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일찍 가도 바뀔 것 없어”…충북지사 또 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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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과 와서 ‘구설’
(2)뉴스데스크
(3)1 지하차도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4)합동분향소궁평 지하차도 사고 사망자
(5)라고
(6)오늘 오전, 충북도청
(7)궁평2지하차도 희생자 합동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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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과 와서 ‘구설’
(2)희생자동생
(3)오빠 잘 있는지 보려고 온 거고… 그냥 보고 싶어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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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과 와서 ‘구설’
(2)희생자 딸
(3)너무 억울하거든요, 솔직히. (사고) 난 게 이상하잖아요. 충분히 막을 수있었는데… 벌 받으실 분, 징계받으실 분은 징계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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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과 와서 ‘구설’
(2)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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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사과 와서 ‘구설’
(2)희생자 딸
(3)분향소를 차려놓는다고 해서 돌아가신 분들에게 위로가 다 되지는 않고, 유족한테는어떠한 무슨 사과문이나 어떤 것도 없으셨거든요. 그게 유족에 대한 사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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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과 와서 ‘구설’
(2)김영환 지사, 참사 이후 처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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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과 와서 ‘구설’
(2)뉴스데스크
(3)평 지하차도
(4)김영환/충청북도지사
(5)제가 거기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워낙 이게 지금 골든타임이 짧은 그런 상황에서 전개됐고…
https://www.youtube.com/embed/HWi-h2Q1B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