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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새내기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2)했는데, 정치인 가족으로부터 갑질 시달림을 받았다고 합니다.신분과 지위에 기댄 갑질이 있었는지, 진실이 숨김 없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언론은 그 정치인이 누구인지 익명이 아닌 실명으로 보도해야 합니다.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지 않거나 사실을 왜곡할수록 가짜뉴스가 범람하게 됩니다. 하루도 분노 없이 지나는 날이 없네요.
(3)울 초등학교서 새내기 교
(4)극단적 선택…정치인 부
(5)’갑질’ 논란
(6)서울서이초등학교
(7)서이초에 새로 오신 초등 1학년 담임선생님이 어제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8)98년생이시고 25살
(9)올해 처음 발령 받아서 온 학교가 서이초였고 초등1
(10)학년 담임을 맡으셨는데
(11)3월부터 5개월동안 그 반에 담임만 두번째 교체된거였대요.
(12)그 여학생 학부모가 그 전 담임샘을 그렇게 괴롭혀서 못하겠다고 하셔서
(13)저 선생님이 새로 부임 받고 오신거라고..ㅠ
(14)역시나 그 여학생 학부모가 새로오신 담임선생님도
(15)서이초 유가족 댓글
(16)토닥토닥 04-2516
(17)사망한 여교사 사촌오빠입니다. 작은아버지랑 작은”어머니와 함께 서초경찰서와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 영안실까지 같이 모시면서 함께했습니다. 제가서초경찰서 담당형사분에게 의구심을 품고 여러가지 조사를 요청했지만, 진술자가 사망하여 어떠한추가조사도 못한다고 본인들은 권한이 없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빨리 부검할지 자살처리해서장례할지 정하라고 계속 다그치고 압박만 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이슈가 되어 작은 아버지랑 어머나에게 2차가해가 될까 이 댓글을 수십차례 쓰다지우다를 반복합니다. 근대 너무 억울하잖아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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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지털타임스
(2)서울 초등학교서 새내기 교
(3)사, 극단적 선택…정치인 부모 `갑질` 논란
(4)입력 2023.07.19. 오후 9:42
(5)수정2023.07.19. 오후 10:17
(6)박양수 기자
(7)3 좋아요
(8)서이초에 새로 오신, 초등 1학년 담임선생님이 어제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9)98년생이시고 25살.
(10)올해 처음 발령 받아서 온 학교가 서이초였고 초등1학년 담임을 맡으셨는데
(11)3월부터 5개월동안 그 반에 담임만 두번째 교체된거였대요.
(12)그 여학생 학부모가 그 전 담임샘을 그렇게 괴롭혀
(13)서 못하겠다고 하셔서
(14)저 선생님이 새로 부임 받고 오신거라고..ㅠ
(15)역시나 그 여학생 학부모가 새로오신 담임선생님도
(16)그렇게 괴롭혔다고 해요.
(17)자기 딸이 화장실 가는거 수시로 체크해서 알려라,
(18)자리는 어디에 앉혀라…
(19)내 집안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느냐 등등
(20)거의 하녀 수준으로 선생님을 괴롭혔는데 그 여학생
(21)관련 학폭문제가 불거지면서
(22)교육청, 학교…진상학부모까지.. 담임선생님을 엄청나게 괴롭혔나봐요.
(23)댓글 1개
(24)서이초 유가족 댓글
(25)토닥토닥 04:25:16
(26)사망한 여교사 사촌오빠입니다. 작은아버지랑 작은어머니와 함께 서초경찰서와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 영안실까지 같이 모시면서 함께했습니다. 제가서초경찰서 담당형사분에게 의구심을 품고 여러가지 조사를 요청했지만, 진술자가 사망하여 어떠한추가 조사도 못한다고 본인들은 권한이 없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빨리 부검할지 자살처리해서장례할지 정하라고 계속 다그치고 압박만 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이슈가 되어 작은 아버지랑 어머니에게 2차 가해가 될까 이 댓글을 수십차례 쓰다지우다를 반복합니다. 근대 너무 억울하잖아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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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진실이 가려지는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