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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럴드경제
(2)”넌 불임이지?”…하나경이 상간녀
(3)소송 본처에 보낸 문자
(4)입력 2023.07.19. 오전 11:46
(5)민성기 기자
(6)1) 가가
(7)9월 대개
(8)슬아슬 커플 타이틀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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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튜브 채널 ‘양양이’는 19일 ‘상간녀 H 배우를 고발합
(2)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하나경을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A씨가 등장, 남편과 하나경(H 배우)의 불륜에 대해 폭로했다.
(3)A씨는 하나경에게 받았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하나경은 “결국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자존심도 없나 봐요?그렇게 밖에서 그런 짓 한 남자 받아주시고요. 그럼 밖에서 싸질러 놓은 거 ○○○이 거지면 좀 도와줘서 일 처리좀 해주시지. 수술비 달랬더니 없다네? 당신이 내 입장이라면 이런 X같은 상황 그냥 지나가겠냐”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4)동시에 “지가 임신시킨다고 하루에 2~3번 XX 해놓고,내가 이때까지 여자 중 XX 최고라고 하더라. 넌 자궁 안좋아 불임이라 임신 못 한다고 성관계 안 했다며. 그래서나 임신시켰으면 뒤처리는 책임져야 하는 게 사람 도리아닌가? 남편 관리 못 하시니까 이제라도 관리 좀 하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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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는 “남편이 사업 중 룸살롱 접대 자리에 참석했다. 마
(2)담 실장이 2차를 권했고, 남편이 거부하자 2차 안 하는아가씨를 앉혀줬는데 그게 H 배우였다. 남편이 한 달에3분의 2를 H의 집에 있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3)이어 “남편이 샤워하고 나왔는데 등에 여자 손톱자국이있더라. 출장 다녀온 남편이 영양 크림을 선물로 줬는데,쇼핑백에 긴 머리카락이 있었다”며 이때부터 하나경의도발을 눈치챘다고 주장했다.
(4)또 A씨는 “자정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연속 3번 전화가왔는데, 받아보니 아무 말도 안 하더라. 남편이 헐레벌떡달려왔는데 눈동자가 흔들리더라”라며 “다음 날 누군가가 카카오톡으로 임신 초음파 사진 2장과 ‘자기랑 있어서너무 푹 잤어’라는 내용이 담긴 대화를 캡처해서 보내왔다”고 회상했다.
(5)앞서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 처음 올라왔으나, 지난 18일 A씨가 상간녀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업로드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719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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