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노예 구출 유튜브 과거 행적

(1)세상 논란거리
(2)”내가 벌레로 보이나”..사회복지사에게 욕한 유튜버
(3)+ 이웃추가
(4)사회복지사 위협한 유튜버
(5)한 유튜버가 방송 중 사회복지사를 상대로 거친 욕설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유튜브 캡처
(6)자극적인 콘텐츠, 높은 ‘조회수’로 이어져
(7)높은 조회수는 결국 ‘수익’과 연결

(1)A씨는 이들에게 다가가 “반갑습니다. 뭘 좀 도와드릴까요”라고 말을 걸었고, 사회복지사는 “아니
(2)요. 그냥 가시면 됩니다”라고 답했다.
(3)그러자 A씨는 얼굴을 붉히며 “그냥 가라고요?”라며 “저를 보고 왜 짜증을 내십니까. 아무것도 안 했는데”라고 되물었다.
(4)이어 A씨는 “카메라 들고 있다고 사람이 벌레로 보이나. 시비 거는 것이냐”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5)급기야 A씨는 “제가 벌을 받겠다. 제가 올해 37살이다. 내가 자해를 할까요”라며 자기 뺨을 수차례때렸다.
(6)A씨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사회복지사가 그를 말리면서 상황은 일단락 됐다. A씨는 부스를 벗어나서도 좀처럼 화가 안풀리는지 혼잣말로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7)이후 사회복지사들을 상대로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했고, 이 장면은 그대로 송출됐다.
(8)자극적 프레임 뒤에 숨은 의도? ‘더 많은 조회수=돈’
(9)유튜버들이 이 같이 자극적인 콘텐츠, 가짜뉴스 등 생산하는데는 더 많은 ‘조회수’를 원하기 때문이
(10)전문가들은 해당 유튜버 뿐 아니라 유튜브 측에 익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1)~ 4. 논란 및 사건사고
(2)싸움을 잘한다며 으스대지만, 실제 학창시절 동창들의 증언 및 과거 동생뻘인 하고회 멤버들과의 노는 모습이 담긴 자료를 보면 상반되는 사실인것으로 사료된다.
(3)차선 변경 및 신호위반을 많이하며 부산의 험악한 운전환경과 지리를 잘알아서 가능하다
(4)과거 팝콘 플랫폼 활동 시절에는 민폐방송으로 악명이 높았다. 기차역 흡연구역에서 군인에게 아는 척한 뒤 북괴군 드립, 무더운 여름야외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사에게 다가가 욕설과 함께 자해행위를 하겠다며 협박했던 사례가 대표적[7]이며, 기차역에서 시끄럽게 괴성내자 시민에게 뭘 쳐다보냐며 소리지르며 위협하기, KTX 안에서 이상한 소리(음메~, 헉헉헉 등)내거나 자위행위를 하는 듯한 행동,음악소리 크게 틀고 객실 돌아다니기, 지하철역에서 짧은다리로 춤을 추는 등 민폐는 셀 수가 없을 정도이다. 특히 노란색 바나나맛우유옷을 입은 날은 민폐끼치는 날이다.
(5)·보안관 컨텐츠로 동네치안에 든든함을 느낀 시청자들이 엄태웅 남문파사건 개입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개입하기엔 명분이 부족하단 이유로 참전을 거부하였다.
(6)·아프리카,팝콘티비 시절 주변친구가 없다는 의혹이 있었으며, 이를 해명하기위해 친구를 게스트로 출연시켰었다. 해명에도 불구 아직도 팝콘TV갤러리에선 의견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