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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콜라둔다큐
(2)한용수 (69세) / 동복면 독상리 이장
(3)집이 오래돼서 곧 넘어가요 이런 집들은 ”
(4)* 빠된다큐
(5)봐요. 집이 이렇게 생겼으니
(6)골라듄다큐
(7)이거도 빈집이에요?
(8)골라둔다큐
(9)다큐 시선 집의
(10)여기도 빈집이 있고요
(11)다큐 얼굴
(12)이금주 아내
(13)빈집이 많이 있고 자녀들이 다 객지에 나가 살아도집을 안 팔더라고요.
(14)시선
(15)빈집의 두 얼굴
(16)왜 점을 안 파는 거예요?
(17)모르겠어요. 찾는 사람은 많은데
(18)자녀분들이 집들을 안 팔려고 하더라고요
(19)다큐 반전의 일
(20)유선종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21)가족들이 시골에 내려와서 그 집에 살아주면
(22)빈집이 안 될 텐데 살지 않는다는 거예요
(23)의 두얼굴
(24)매각하면 시장에서 새로운 소화가 될 수 있을 텐데
(25)매각도원치않는거팔아봤자 큰돈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죠.
(26)다큐 방법의
(27)매각하는 것보다 가지있으면서 정서적으로고
(28)’내가언젠돌아갈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막연히 한다는 거죠.
(29)골라 둔다큐
(30)다큐 반집의 연금
(31)그런 생각으로 집을 방치하게되는데 그런 집들이 많다 보니까
(32)농촌지빈집이역은많게되거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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