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해 딱 한마디 대사를 했던 아역배우가 25년째 출연료를 받고 있다. 미국인 리스 톰프슨(30)은 1997년 타이타닉 개봉 이후 분기마다 20만~30만원씩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타이타닉 연금’이 따로 없다”라고 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트윗 번역하기
(2)2023년 07월 14일. 3:13 오전 · 조회수 149만회
(3)2,955 리트윗 343 인용 24.3천 마음에 들어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영어 원문의 Google 번역
(2)BLACK’의 잔고가 27달러에 불과한 동영상을공유합니다.
(3)2023년 07월 16일·10:25 오후 · 조회수 316만회
넷플릭스 CEO 피셜
왕좌의 게임보다 시청률 높았던 드라마의 조연
재방료로 총 27달러 받음
ㅊㅊ : 디시상업영화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