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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에게 섭섭한 고두심여사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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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에는 통역이 필요해
(2)미국학교 다니고
(3)한국말을 싹 잊어버린 손주들
(4)회장님네 사랑에는 음악이 필요해사람들
(5)한국말 아주
(6)열심히 잘하면
(7)회장님네 사랑에는 중요해사람들
(8)거래 제안
(9)원 핸드레드 (100달러) 오케미? ^
(10)회장님네 사랑에는 역이 필요해사람들
(11)용돈으로 유혹
(12)손주들과 대화하고 싶은 두심할머니.
(13)부심에겐 너무 어려운 영어
(14)회장님네 사랑에는
(15)’아는 단어로
(16)겨우겨우 손주들과 소통
(17)고두심은 12살 쌍둥이 손자를 둔 할머니다. 이날 고두심은 미국에 거주 중인손자들에 대해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땐한국말을 그렇게 잘했는데 학교에 들어가고 난 뒤론 한국말을 싹 잊어버렸다.알아듣는데도 말로는 안한다”고 털어놨다.
(18)고두심은 “심지어 나와 대화를 할 때도영어를 쓴다. 난 알아들을 수가 없다. 단어 몇 개 겨우 알아듣고 소통한다. 정말미친다”고 토로하곤 “내가 너희와 더많은 대화를 하고 싶은데 이러면 안
(19)돼’라고 해도 어깨를 으쓱하고 만다”며
(20)답답한 심경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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