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사람의 사고를 묶어두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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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흔히 감자칼이라고 부르는거
(2)옛날엔 이걸로 사과나 배, 참외 깎으면 혼났음
(3)한국엔 “과도” 라고 과일을 깎는 칼이 따로있기 때문임. 그리고 저 ‘감자칼’은 진짜 감자깎을 때 주로 썼음.
(4)인간극장같은데에서 외국인 며느리가 감자칼로 사과 깎고있으면, 한국인 시어머니한테 혼나는 장면나오기도 했음.
(5)실제로 나도 혼남..
(6)영어에서 번역됨 – 껍질 벗기는 도구는 감자, 브로콜리 줄기,당근과 같은 일부 야채의 외부 층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손잡이에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는 슬롯이 있는 금속 칼날로구성된 주방 칼의 독특한 유형입니다. 사과와 배와 같은 과일, 야채 껍질을 벗기는 데 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키
(7)이 주방기구의 영어이름은 뭘까?
(8)필러임.. 걍 직역하면 ‘껍질까는칼’ 정도임.
(9)이걸로 당연히 모든종류의 과일, 야채 껍질을 깔 수
(10)참 언어가 사고를 묶어두는 예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