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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GS건설, 공사 현장도 무더기 불량 적발
(2)입력 2023.07.17. 오후 7:57 수정 2023.07.17. 오후 7:58 기사원문
(3)GS건설 공사현장 확인점검 결과 보고
(4)23.6.2017.5/12일 제외
(5)ㅁ (정관) 건설안전국장등 총 16명
(6)ㅁ (안전관리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건설공사 안전점검 실시
(7)및 가설구조물의 안전성 확인여부 등
(8)□ 시공 품질 걱정성 분야 건법 위반사항
(9)점검결과:총 48건 지적
(10)GS건설 취장 확정 지
(11)GS건설 현장 확정 지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53618?sid=001
채널A가 단독 입수한 국토교통부 보고서입니다.
정부가
GS
건설이 시공 중인 전국 건설현장 83곳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점검이 끝난 14곳 중 13곳에서 시공 불량과
안전 관리 문제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수도권, 대전·충북 지역의 아파트 12곳을 포함한
14곳에서 지적된 사항은 총 48건
.
안전 문제가 18건, 시공 불량이 17건, 품질 문제가 7건 적발
됐습니다.
국토부는 14곳 점검 결과 2건의 과태료 처분 및 시정 조치를 내렸고 이달 안에 시정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GS건설 측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나온 대표 사례
– 옥상 난간 설계에 지지대가 빠져 강풍에 난간이 흔들릴 가능성
–
각 세대의 실외기실과 어린이집 등에 각각 결로와 누수 가능성
– 일부 배수로에 토사가 잔뜩 쌓여 물이 빠지기 어려운 상태
임시 가설물 바닥에 얇은 합판만 깔려있어 많은 비가 내리면 바닥이 무너질 가능성
정기안전점검마다 국토부에 제출해야 하는 결과보고서를 지난 1월부터 15번 누락 등
83곳 중에 14곳 결과 나왔는데 벌써 48건 적발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