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 벌어도 빠듯한 이유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SBS스페셜
(2)어머니는 (사교육비 지출이 어느 정도..?
(3)중3 초5 자녀를 둔 어머니
(4)지금 아이가 둘인데
(5)한명당 100만원 정도인 것 같아요둘이니까 200만 원
(6)애가 뭐 되게 잘한다
(7)솔직히 말하면 전교 1~2등이다
(8)이러면 남편이 뭐라고 안 했겠지만
(9)이런 돈을 들여서
(10)공부를 시키는 게 맞느냐
(11)SBS 스페셜
(12)차라리 이 돈을 모아서
(13)아이가 뭔가하고 싶은 거나
(14)막말로 창업을 하거나
(15)이런지원을해게 맞지주는
(16)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17)너무나 평범한아이라 그런지
(18)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고
(19)재무설계 회사 대표
(20)가격 대비해서 효과가
(21)현재의 사교육은 안나온다.
(22)월급을 한 400만원 받는 사람이면
(23)굉장히 많이 받는 거예요
(24)그냥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
(25)차가지고한대
(26)휴대전화가지고 있으면서
(27)아주 최소한의삶을 살아가는 데
(28)한 200~250들거거든요어가는
(29)그런데 여기다가 학원비를 200만 원
(30)100만 원씩 들고아이당
(31)아이를 기르는데 그렇게 들어가버리면
(32)이거는 그 순간 마이너스예요
(33)노후자금은 없죠
(34)영어학원 원장
(35)저는 솔직생이지만제가 이제 학원장님들한테 좀 욕먹겠지만히학원선
(36)저는사교육은
(37)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38)내 자녀가 예를 들어서
(39)상위 1% 안에 정도에 들어가는 성적이에요
(40)그러이 학생은 집이 아무리 가면난해도
(41)소하고집팔아서 빚을 내서공부시켜야죠라도
(42)그런데 문제가 되는 게 뭐냐 하면
(43)반에5등서이하면솔직지금
(44)서울 안의 대학 갈까 말까 하거든요
(45)30명의 학생 중에서
(46)사실25명은거들러리예요기서
(47)다섯 명만서안의 대학울
(48)가는 거예요 실제로
(49)그러면 그런 학생들은
(50)(사교육으로공부할 필요가 없죠
(51)내가고등학교 1학년때
(52)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까지 가니까
(53)너도 마음잡고 고등학교 때부터
(54)하면되않느냐. 그건지옛날 얘기예요
(55)우리는 이런 데서 확 느끼거든요
(56)그건 불가능한 얘기예요
(57)여간해서 역전이 안 일어나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연꽃수놓기 2023-07-13 1,5189BQ 1
(2)저것도 그렇고 애를 학원안보내면 혼자 겉돔. 친구들 같이 학원가는데 애만 집에있어야되서 [18]이동
(3)+ 추천 답글
(4)달과계절 2023-07-14 15:32:14
(5)요샌 모르겠는데 난 학원 안가도 친구 사이는문제 없다 생각함, 학교다닐때 주위에 나 포함해서 학원 안다니는 애들 많았는데 다들 친구관계 문제 없었음 성적순으로 그룹 나뉘는게 있긴했지만 학원 안가도 성적 잘받으면 무관,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면 좀 문제긴함
(6)스드스 2023-07-14 15:24 104 70
(7)베스트 2
(8)우리나라는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기준이 상위 10%
(9)인거 같음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