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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짜서 못먹겠다면 염분 제거도 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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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수 리아 “오염수 방류시 또 가져올 것”…김연주
(2)“청산가리’ 김규리 떠올라”
(3)권준영 기자 kjykjy
(4)ㄴ 어지러운 증상 계속된다면 “담적병” 의심? 초기완치 가능해..ㄴ 10만원으로 “5억”벌었다.. 일주일만에 “14억” 터져.. “이것”만 하…입력 2023-07-14 00:07
(5)김연주 시사평론가 ‘극한 대립의 무한 루프’ 통해 광우병 사태 거론하며 가수리아 ‘맹폭’
(6)“광우병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털어 넣겠다던 ‘개념 배우’ 김민선 대신, 방류되지도 않은 바닷물 떠다가 日 대사관에 전달하는 ‘개념 가수’ 리아 등장”“본질적으로 똑같은 모습…이건 맹신인가, 무식인가, 선동인가. 그도 아니면자신의 존재감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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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아는 “먹어보니 짜다는 말씀까지 하며 해수로 채워진 수조물도 드시던 분들다 어디 가셨는지?”라고 물은 뒤 “그분들이 의미 없는 물로 저보다 먼저 쇼하셨다는 증명을 김재원 의원님이 해주셨다. 사실은 제가 가져온 물을 먹어볼 용기는 없는게 아닌가? 저는 피폭 당할 각오로 바다에 들어갔다”고 했다.
(2)리아는 “ALPS 처리돼 방류하면 또 가서 가져 오겠다”면서 “그때는 진짜 드셔주실 거지요? 짜서 못 먹는다고 하신다면 염분 제거도 해드리겠다”고 했다.
(3)그는 “저나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 포함 국민의 85%는 바다에 뭘 버린다는것 자체가 불안하고 싫다”고 꼬집었다.

수조물 처먹던 인간들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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