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 19:33 담담한듯 슬픈 청원 () 가슴 속에선 피눈물이 날텐데도 욕도 안하고 탓도 안하고또 다른 사건을 방지하고자 청원 올리신 아이 부모이런 부모 밑에서 그대로 잘 자랐으면 좋은 인물이 됐을텐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황현필 역사 쌤) 사고 한번 치겠습니다!! 마트 주차장 흉기 난동 처음으로 여자 가슴 본 소감 국가에서 인정한 신규 직업 1세대 남자 아이돌 성추행 방송 공군 치킨 배달 사건 군공식입장 발표 블라인드) 학대 의심 아이를 부모에게서 실제로 격리하면 어떻게 되는가? 학대가 의심되는 아이를 부모 몰래 병원에 데려간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