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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OP이슈]”짜증스러운 명령조”…’오징어 게임2′, 탑 품은데
(2)이어 촬영지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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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어 “아니 진짜 어이없는게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려 하니까 스태프 중에 180은 넘어보이고 덩치 큰 사람이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막으면서 너무나 당당하고 기분 나쁜 명령조로 다른데로 돌아가라고 말함”이라고 폭로했다.
(2)그러면서 “인천공항 이용객들한테 피해줬으면 촬영 중이라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면서 돌아가시라 예의차려서 말을 했어야지…”라며 “그 스태프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갑자기 길막에, 옆에 엘베 타서 가라며 짜증스러운 명령조로 말하는게 매우 빡쳤음”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3)또한 A 씨는 “니네 촬영 관심 없고 길을 그저 지나가고 싶었던 사람들도 표정 무척황당해하고..촬영이 벼슬인가 어이없네. 지가 인천공항 전세낸 것도 아니고”라며”전부터 예능이나 드라마 촬영 스태프들이 시민들한테 예의 없게 굴어서 논란된적 여러 번 있었는데 이 스태프는 모르시나봄. 사람들한테 피해 끼쳤으면서 뭐가그렇게 당당, 뻔뻔한가”라고 반문했다.
(4)앞서 ‘오징어 게임2’는 군 복무 중 마약을 투약해 논란에 휩싸였던 탑을 캐스팅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촬영지 갑질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진심어린 사과도 없이
한국에서 활동 안하겠다 한국놈들은 못된놈들 많다고 지 아가리로 씨부려놓고
끝끝내 인기가도를 달리는 컨텐츠에 숟가락얹으려는게 보여
오겜 2는 안보려고 생각했는데 지금 시대에서 촬영갑질까지 있네요
이런 식이면 이병헌이 나와도 안보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