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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휴식제 끝난 용눈이오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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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시 열린 ‘용눈이오름’
(2)2020년 영상
(3)탐방객 급증하며 토양·식생 훼손
(4)불과 2년 전만 해도 탐방로 주변으로
(5)붉은색 흙이 훤히 드러나 있었거든요.
(6)지금 불과 2년 전만 해도 탐방로 주변으로
(7)한바퀴 붉은색 흙이 훤히 드러나 있었거든요.
(8)확실히 탐방객이 줄어드니까 자연은
(9)한바퀴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10)휴식년제 시행 전휴식년제 종료 후
(11)다시 열린 ‘용눈이오름
(12)홍영철/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13)(토양이) 한 30센티미터 정도 유실된 그런 상태였는데요. 그 상태에서도 “한바퀴 탐방객들이 계속 오면서 훼손이 계속 가속화되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14)탐방객 몰리면 다시 훼손될 가능성 높아
(15)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16)※ 만약 여기가 훼손됐다 하면 여기서 (사진을) 안 찍고한바퀴
(17)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훼손) 점점 확대되는 거예요.
(18)”새별오름 연간 탐방객 150만 명”
(19)뉴스데스크
(20)영상출처 | 미국국립공원청
(21)세계 각국, 자연자원 탐방 제한 조치
(22)김홍도/제주오름보전연구소 대표
(23)(탐방) 예약제실시해서 시간대별로 적당한 인원을 나눠서 갈 수 있는를
(24)방법을 만들지않으면지은금처럼오름은 무조건 파괴가됩니다.
(25)오름 탐방 제한’ 계획 세웠지만 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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