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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타 배웠거든요
(2)더 러쉬 김민희
“대표보고 역량이 없다 그러는데 빌보드 차트에 들어간 것 자체가 소속사 대표의 능력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전홍준 대표가 그 전에 더 러쉬할 때 회사가 잘 안되서 같이 하던 사람들 다 나가고 혼자서 지금 하고 있는데 너무 외로워보여서 나쁜 생각할까봐 걱정된다.”
내용 요약하자면 전홍준 대표는 빚 밖에 없는 상황에서 연기 및 복면가왕 음악감독 레슨 붙여주고 행사 뛰면 정산 바로 해줌, 명절날 때 매번 집으로 선물 보내고 관계자 미팅은 무조건 회사 연습실에서만 했다고함 그래서 대표에 대한 믿음이 강했고, 그래도 성인인데 밥벌이 해야되지 않겠냐 음악만 열심히 해라 하면서 수익 나지않아도 용돈 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