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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동안 노량진 살면서 느낀 물가 3대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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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메리카노 S/L
(2)카페라떼 S/L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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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맨투맨 MAN’S HAIR SHOP
(2)남성복매전문점:
(3)파마+영양
(4)염색+LLP
(5)• 염색/컷트 21,000
(6)뿌리염색 25,000~
(7)여자컷트 현장두피클리닉 21,000컷트
(8)지털셋팅30,000 드라이
(9)아이드라이 15,000세팅070-000

1. 아메리카노

전애 살던 곳에서는

저렴하게 커피 마시고 싶을 때

매가커피를 찾았는데

여기서는 플렉스하고 싶은 날 메가커피를 갑니다.

2. 닭꼬치 2,000원

휴게소에 가면 4,000원은 받던 닭꼬치가

팔뚝만 한 크기로 2,000원.

두 개 사서 소주 한 병과 마시면 6천 원도 안 되는 돈으로

맛있게 혼술이 가능한 최고의 가성비.

3. 미용실 6,000원

‘조금만 더 지저분해지면 자르자.’라고 생각했던 미용실이

1/3 수준의 가격이라

‘심심한데 머리나 자를까?’라며 아무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21일 동안 벌써 두 번 갔네요.

(머리도 꽤 잘 자릅니다.

이번엔 생애 첨으로 가르마에 스크래치도 내봤는데 대만족.)

나머지는 아직 많이 돌아다녀 보지는 못했지만

비슷비슷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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